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일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물레체험 부스에서 어린아이들이 전동물레에서 능숙한 도공처럼 자리를 잡고 앉아 도자기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강뉴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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