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에 메밀꽃이 소복히 내려앉았다.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진 선학동 마을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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