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신문 창간8주년 기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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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신문 창간8주년 기념 축사
  • 장강뉴스
  • 승인 2021.11.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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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 정종순 군수, 이승옥 군수, 유상호 의장, 위성식 의장, 임태오 서장, 박승기 서장, 김성호 교육장, 최광희 교육장, 마재윤 소방본부장

■ 김승남 국회의원

"풀뿌리 언론의 가장 바람직한 모델 보여줘"

김승남 의원
김승남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장강신문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강신문’의 창사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8년의 기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계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민들의 알권리와 정보제공을 지향하는 장강신문은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시에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지역소멸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지역 발전과 향토사랑에 힘쓰고 있는 장강신문과 같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저는 농어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법안 및 농어민들의 지방세 등 조세감면 특례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인구감소로 인력난을 겪는 농촌을 위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등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아울러 농수산물 냉동보관시설, 식품가공시설, 미곡종합처리장 도정시설 등을 농사용 전기요금 적용대상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우리 모두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최선을 다한다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농어민의 정직한 대변인으로써 행복하고 잘사는 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순 장흥군수

“창간부터 지금까지 정확한 지역소식으로 바른 여론형성 이끌어”

정종순 장흥군수
정종순 장흥군수

신축년이 한 달 남짓 남은 시점에서 매우 뜻깊은 장강신문 창사 8주년 소식을 듣게 되어 참으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하며 군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3년 창사 이후 참다운 언론으로 정론직필의 사명을 완수해 온 장강신문이 올해로 창사 8주년을 맞아 더욱더 발전하고 있는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게 된 강연금 회장님, 자랑스런 향우인상을 받는 재경 장평면향우회 이용원 회장님, 우수공무원상을 받는 김선정 로하스팀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각종 미디어가 범람하는 정보과잉의 시대에 건강한 시민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중앙의 소리를 균형있게 전달하는 공정한 언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역민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가 모아져 우리 사회의 올바른 여론이 되고, 이것이 구체적 사회의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장강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8여년 동안 지역의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고, 입체적인 분석과 전망을 통해 바른 여론형성을 이끌어 오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을 통해 우리지역이 풀어야 할 현안에 대해 선명한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희망의 매체로 활동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군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좋은 소식을 나누는 교감의 매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지켜오며, 명실상부 우리 고장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더욱 영향력 있고 신망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장강신문 창사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승옥 강진군수

“지역민들 가장 좋아하는 신문, 공신력 있는 언론으로 우뚝” 

이승옥 강진군수
이승옥 강진군수

지역민들의 알 권리 창달과 정보 제공을 위한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강진과 장흥을 기반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계신 ‘장강신문’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순종 대표님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전인류가 처음 겪어보는 팬데믹의 위험 속에 투명하고 발 빠른 정보 제공과 믿을 수 있는 정책 홍보는 어느 시대보다 그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습니다.

이제 언론은 한 방향의 정보 제공을 넘어서 독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사회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고,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가감 없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바로미터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가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는 거대한 흐름을 직면하며, 로컬이 갖는 경쟁력과 우수성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지역이 고유한 정체성을 발현하고 전인류적 보편타당성을 갖기위해서 지역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힘없이 경계 없이 지면과 인터넷을 아우르는 장강신문을 통해 지역사회는 다양한 기회를 키울 수 있고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공생과 연대의 가치를 지켜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강진군정과 강진군민의 따뜻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이 접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상호 장흥군의장

“지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지역 사회의 바른 여론 형성 주도”

유상호 장흥군의장
유상호 장흥군의장

지역사회의 대변지 장강신문 창간 8주년 기념행사 및 2021 장강인상 시상식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임순종 장강신문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창간 8주년 동안 힘차게 달려오신 장강신문 기자님 여러분들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가 모아져 우리 사회의 바른 여론이 형성되고, 이것이 구체적 사회 의제로 이어져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바로 전하는 공정한 언론이 필요 하듯이 장강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세월 다양한 소식을 전해오면서 각종 현안에 대해 바른 분석과 전망으로 여론형성을 이끌어 오는 데 최선을 다 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해서 정론직필은 물론 선명한 대안 제시로 무엇보다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희망의 매체로 활동해 오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더욱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 합니다.

다시한번,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성식 강진군의장

“정의로움과 날카로운 비평의 시선으로 군민들의 많은 사랑 받아”

위성식 강진군의장
위성식 강진군의장

강진군민 여러분과 장강신문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진군과 장흥군을 대표하는 정론지인, 장강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군을 누비면서, 어느 언론보다 바쁘게 움직이며,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동반자와 같은 강진과 장흥에 신선한 화두를 던지며, 때로는 날카로운 비평의 시선으로 군민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신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남도지부 김은주 지부장님, 유진수산 강연금 대표님, 자랑스러운 향우인상을 받으신 이용원 재경 장평면향우회장님, 백금정 전 재경 옴천면향우회장님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군민에게 헌신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며, 우수 공무원상을 수상하신 강진군청 이재이 홍보팀장님, 장흥군청 김선정 로하스팀장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는, 가장 가까운 매체이면서, 또한, 지역의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소식지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가정에 온정을 전하기도 하고, 꼭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이 닿을 수 있게 해줍니다.

장강신문이 걸어온 지난 8년은 이러한 언론의 다양한 역할을 잘 수행해 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참 언론의 사명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장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태오 장흥경찰서장

“군민 마음속에 등대 같은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임태오 장흥경찰서장
임태오 장흥경찰서장

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군민을 사랑하는 애향지‘장강신문’이 29일로 창간 8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동안 지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우리 고장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위상을 높인 장강신문은 한결같이 지역사회 및 장흥군민을 위하여 올바른 정책을 제시하고 여론을 주도하며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오신 임순종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장강신문은 어느 지역신문에 비견하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지방화· 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지역의 구심점이 되었습니다.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공기(公器)인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장흥 강진의 우뚝 솟은 지역신문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며 높은 이상, 뜨거운 열정과 더불어 지역민의 정감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온 당신들의 노고를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양하게 표출되는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보도하고 현시대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미래지향의 지역 정론지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승기 강진경찰서장

"늘 기다려지는 신문, 정확한 정보 전달로 참 언론 역할 충실'

박승기 강진경찰서장
박승기 강진경찰서장

지난 8년간 변함없이 지역민과 희노애락을 나누며 강진과 장흥 군민들의 아침을 밝혀온 장강신문의 창간 8주년을 강진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강신문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힘썼으며, 국내외의 어려운 현실 여건에서도 사회적 약자계층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렇듯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해온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강진경찰도 ‘국민을 안전하게, 법집행은 공정하게’라는 구호 아래 국민과 소통하고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로 지역사회를 보다 정의롭고 따뜻하게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장강신문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성호 장흥교육장

“학생,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언론”

김성호 장흥교육장
김성호 장흥교육장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장흥 지역민들의 알권리와 정보제공을 책임지고 지역민들의 희노애락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기 위해 지난 8년간 열심히 노력해주신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장흥 지역의 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준 것에 더욱 고마움을 느낍니다. 

장흥교육은 지역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혁신 장흥교육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자신의 소질과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논의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장흥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지역민과 더욱 소통하여 다양한 목소리들을 대변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장흥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광희 강진교육장 

"이웃도 함께 살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줌에 감사"

최광희 강진교육장
최광희 강진교육장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 때 장흥과 강진의 두 지역을 아우르며 소식을 전해줌으로써 우리의 이웃지역도 함께 살필 수 있는 여유는 주는 신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역에 사람 사는 냄새가 넘치고, 지역에 아름다운 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을지 등에 관심을 갖고, 지역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계신 임순종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발전을 선도하길 바랍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상상만 해왔던‘위드 코로나’시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건너는 동안 바이러스가 가져온 불확실성이 커지던 때, 장강신문은 가짜뉴스로 불안해하는 지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소식들로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격려와 위안을 주었습니다.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교육이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불어 배우며 성장하는 강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나눔으로써 지역과 교육이 상생을 도모하고, 우리지역의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강신문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진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다시 한 번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고,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군민들의 희노애락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 보도”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장강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론지필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장흥, 강진 등 전국 방방곡곡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취재기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강신문이 지역민들의 알권리와 정보제공을 위해 '정다운 이웃 소식'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힘찬 출발을 한지 8년이 됐습니다.

그간 언론의 근간을 세우겠다는 첫 마음 그대로 도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조명하며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 기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건전한 지역 언론풍토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는 공정보도와 군민들의 희노애락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도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코로나19’로 어려웠던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면서 이제는‘단계적 일산회복’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남소방은 이런 변화되는 재난환경에 맞춰 시대가 요구하는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전남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길에 장강신문이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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