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 덕천마을 윤국현 이장이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며 쌀 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윤국현(68세) 이장은 “작은 것이라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한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기탁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노인, 아동, 한부모 등)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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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동면 덕천마을 윤국현 이장이 지난 7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해 달라며 쌀 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윤국현(68세) 이장은 “작은 것이라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한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기탁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노인, 아동, 한부모 등)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