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청소년 보호활동 전개
강진경찰서(서장 한영록)는 지난 27일 강진군 새마을 부녀회를 강진군 행복도우미인 ‘강진경찰 새마을 부녀순찰대’로 위촉했다.강진경찰서는 2년째를 맞이한 새마을 부녀순찰대와 함께 매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사회적 약자(독거노인?결손가정) 및 청소년 보호활동을 실시한다.
첫 번째 활동으로 일주년을 맞이한 지난달 26일 강진경찰서와 새마을부녀순찰대는 강진군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강진읍 소재지 곳곳을 함께 순찰했다.
강진경찰서는 이벤트성 단순 행사가 아닌 강진군민과 하나된 모습으로 강진군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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