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폭염주의보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4일 강진군 작천면 용정마을 연못의 만개한 홍련이 화사한 꽃 잔치로 찜통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에 ‘전통가마 불지피기’ 행사를 위해 화목가마를 만들고 있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청자등을 점검하고 있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넝쿨터널을 점검하고 있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꽃밭에 물을 주는 직원들의 손길도 분주하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인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 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포크레인으로 탐진강을 정비하고 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인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 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강진군 강진읍 5일 장에서 반들반들한 숫돌 위를 문질러가며 이제는 사라져 보기 힘든 낫 가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강진군이 지난 4일 강진읍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방문의 해’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성공다짐대회를 가졌다.
극심한 가뭄에 채소 생산량 감소로 채소 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강진군 군동면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