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 평화와 자비 기원’ 부처님 오신날 불자들과 함께 봉축

2018-05-28     김채종 기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은 지난 22일 강진 장흥지역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사찰을 찾은 주민들은 가족을 위해 기도했고 부처님의 자비와 화해의 기운이 넘치기를 기원했다.
봉축법요식에서 주지스님은 부처의 뜻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 찾은 신도들을 축복하고,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들기를 기원했다.

▲ 금곡사 봉축법요식
▲ 금곡사
▲ 남미륵사 봉축법요식
▲ 부처님오신날 남미륵사에서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묘덕사 봉축법요식
▲ 무위사 법오주지스님
▲ 무위사 봉축법요식
▲ 무위사 봉축법요식
▲ 백련사 신도가 관욕의식을 하고 있다.
▲ 백련사 신도가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고 있다.
▲ 지장암 봉축법요식
▲ 화방사 신도가 관욕의식을 하고있다.
▲ 화방사 현진주지스님이 관욕의식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