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태민안 기원, 비자나무 당산제

2018-03-05     임영관 기자
 

전통 세시풍속의 중요한 날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 비자나무(천연기념물 제39호) 아래 모인 마을사람들이 정성스레 차린 제상으로 자연유산민속행사인 비자나무당산제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