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고운 머리칼 닮은 장흥 찰매생이

2018-01-10     임영관 기자
 

지난 9일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에서 제철을 맞은 매생이 손질이 한창이다.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생산되는 장흥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