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과 군민의 지렛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배 건 강진교육장
2017-11-27 장강뉴스
우리 강진은 도공의 얼 속에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청자의 고장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과 영랑 김윤식 선생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고장입니다. 또한 풍부한 산물이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 인심이 후하고 덕이 많은 고장이기도 합니다. 창간 4주년을 맞이하는 ‘장강뉴스’이 군민의 대변지로서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과 협력의 아이콘으로 더 큰 역할을 하는 언론이 되길 강진교육가족 모두는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장강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과 우리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