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아래서 만나는 영랑시인 2014-06-10 임순종 기자 문화재청의 2014생생문화재 ‘영랑생가, 인문학과 소통하다’프로그램이 열린 지난 28일 강진군의 영랑생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이 ‘김영랑 시인을 바라보는 창조적 시선’이라는 강연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