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낫 갈이 2017-07-24 임영관 기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강진군 강진읍 5일 장에서 반들반들한 숫돌 위를 문질러가며 이제는 사라져 보기 힘든 낫 가는 모습이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