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 말리기 좋은 날

2017-06-14     임영관 기자

 
지난 12일 장흥군 장흥읍 연산마을 들녘에서 농부 부부가 수확한 밀을 말리고 있다. 우리밀은 수입밀에 비해 글루텐 함량이 적어 소화가 쉽고, 항 산화작용 또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