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장흥 순지교 임시도로 위험천만 2017-06-02 김채종 기자 장흥군 장흥읍에서 용산방향 순지교 확장공사에 따른 임시도로가 폭이 좁고 급커브길이어서 지역주민들의 차량운행에 있어서 위험천만한 곡예 수준의 운행을 하고 있다.또한 장흥을 처음 찾아오는 관광객에게도 안전운행에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다. 큰 사고가 나기 전에 관계자들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