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 별미, 장흥 주꾸미가 돌아왔다

2017-03-18     장강뉴스

 
장흥수협 위판장에 나온 주꾸미. 장흥 득량만에서 잡히는 주꾸미는 씨알이 크고 실하기로 유명하다. 머리에 가득찬 알은 영락없이 밥알이 씹히는 듯한 맛으로 일품이다. / 장흥수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