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공사안내판 운전자 시야가려 사고 위험

2017-02-05     김채종 기자

 
강진에서 장흥읍으로 진입하는 순지교차로 내에 장흥읍에서 용산면 가는 국도23호선 확장공사로 인하여 설치된 공사안내판이 강진방향에서 장흥읍 방향으로 좌회전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사각지대가 되어서 차량 간 사고위험이 높다.
우리지역에 공사현장마다 도로주변에 안내판이 비취가 되는데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