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친환경 무산 수제 김

2017-01-16     임순종 기자

 
올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강진군 마량면 서중마을 양지바른 언덕의 건조장에서 마을주민들이 모여 내리쬐는 햇볕에 말라가는 김을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