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김용진 화백 휘화

정유년 새아침을 여는 울림 소리

2017-01-08     임순종 기자

 
만물이 깨어날 것을 요청하는 소리, 사악한 것을 물리쳐 주기를 바라는 마음, 자자손손 평안과 풍요, 정유년 새아침 새벽의 여명을 밝히소서.

▲ 김용진 화백
우당(友堂)김용진 화백
▶현당 김한영 선생 문하생/강암 송성용 선생의 문하생
▶국전 및 전국 공모전 연 특선 3회 우수상,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