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 장흥 불법 도로점령 공사현장

2016-10-08     김채종 기자

 
장흥군 장흥읍 북부로 도로상에 J기업에서 건축공사를 하면서 공사자재와 페기물처리장비들이 불법으로 도로 및 인도를 점령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곳은 주정차금지구간으로도 되어있는 곳이다.
또한 공사인부들은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관리감독기관의 직무태만과 공사업체의 안전불감증과 장흥군민을 무시하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