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앞두고 ‘군청 사칭 노쇼사기’ 주의 당부
카드뉴스 활용한 예방 홍보로 지역 상인과 군민 피해 예방에 나서
2026-10-23 임순종 기자
강진경찰서(서장 박상구)는 제11회 강진만 갈대축제(10월 24일 ~ 11월 1일) 앞두고 군청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사기로부터 지역 상인과 군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쇼사기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특정 물품의 구매나 대리구매를 요청하고 금전 송금을 유도하는 방식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강진경찰서는 노쇼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해 군청 홈페이지 게시를 요청하고, 유관 기관 및 협력단체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전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축제장에 직접 진출해 방문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등 가시적인 현장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강진경찰서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물품 주문이나 대리구매 요청을 받으면 반드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금전 요구에는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축제 기간에도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과 지역 상인의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