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자율방범연합대 김태형 연합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6-04-29 김채종 기자
지난 4월 27일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에서 강진군자율방범연합대 김태형 연합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자율방범대원과 경찰 관계자, 주요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수여,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치안유지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김태형 연합대장은 1992년 자율방범대에 입회한 이후 34년간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치안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김 연합대장은 강진군자율방범연합대장으로서 야간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교통질서 확립 등 현장 중심의 방범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범죄취약지역 중심의 탄력적 순찰 운영과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아울러 각종 축제와 대규모 행사 시 교통통제 및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 수행하며 단 한 건의 중대한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등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태형 연합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무엇보다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모두의 공이자 우리 모두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