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 장흥 아파트 분양 홍보 눈살

2016-07-04     김채종 기자

 
장흥에 아파트를 신축하고 있는 E건설사는 사측 이익만을 생각한 분양 홍보물로 도로를 일부 점령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차량운전자들에게 운전불편과 교통사고위험을 주고 있다.
한 주민은 “장흥군 담당부서나 장흥경찰서 직원들이 순찰 중에 그냥 지나쳐버리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좀 더 주민의 안전과 불편을 먼저 생각하는 근무자세가 아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