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진청자축제장에 핀 노란 유채꽃 2025-02-26 임순종 기자 축제장의 뜨거운 열기 때문일까?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동심(童心)을 사로잡았다.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남문 입구에 활짝 핀 유채꽃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