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 공사 현장사무실 철거 후 폐기물 방치

2016-05-09     김채종 기자

 
와보랑께 박물관이 있는 강진군 병영면 도룡마을 어귀에 공사 현장사무실이 공사를 마치고 철수하면서 사무실 2동 중 한 동은 그대로 남겨놓고 당시 공사에 사용된 물건과 함께 폐기물들이 너저분하게 방치되어있다.
강진군 병영면은 전라병영성과 하멜기념관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면으로서 매년 수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