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장흥·영암 ‘아름다운 상생’

2016-05-02     임순종 기자

 
강진.장흥·영암 등 3개 군이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 판촉강화를 위해 공동 마련한 '한마음 2·5·4 농부장터'가 지난달 28일~29일 이틀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농부장터에서는 3개 지역의 대표 농·수·축산물이 시중보다 10~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