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장흥 서초등학교 등하교어린이들 생명위협

2016-04-12     김채종 기자

 
장흥서초등학교 등굣길 인접상가들의 불법도로 점령사용과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교통사고 위험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인도로 다닐수 없어 위험 천만하게 도로위를 걷고 있다.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등하교길에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학교앞에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스쿨존이 지정되었다. 스쿨존 지정으로 상당히 학교앞 사고를 줄이고 있다. 그러나 장흥서초등학교 스쿨존구역은 우리 아이들 교통사고 위험 사각지대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