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생가서 전통혼례

2013-11-25     장강뉴스 기자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지난 16일 시인의 집 영랑생가(국가 중요민속자료 제 252호, 전남 강진군 강진읍)안마당이 친지 등 하객들로 꽉 찬 가운데 요즘은 보기 드문 전통혼례식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