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여유 2013-07-02 장강뉴스 기자 강진경찰서 청사내에 비파열매가 먹음직스럽게 노랗게 익어가자 직박구리 한 마리가 날아들어 달달한 비파로 여유있는 식사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