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그림…공존의 계절 2013-11-25 장강뉴스 기자 지난 19일 강진군 성전면 월남마을에서 바라본 남도명산 월출산의 남쪽자락 기암괴석에 간밤의 눈이 남아 있는 가운데 곱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