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문 선생이 말하는 요지경 세상-Ⅶ

죽음의 섬나라 발악(發惡)하는 일본(日本)-下

2016-02-04     장강뉴스 기자

현재 아베정권은 우경화로 군사화하고 우리 동양 쪽을 다시 침범하는 기회를 호시탐탐노리고 구실을 만들고 있다. 일본의 방사능 오염이 정말 심각한데 앞으로 또 큰 지진이나 해일이 2~3년 내에 온다는 지질연구가들의 조사 자료로 나타나있는 제일위험한 나라다.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작년부터 일본 비자발급조차 완전히 중단해버렸다는 사실하나로도 증명된다. 정말 심각하다. 한마디로 일본은 최후 발악하는 나라다.
일본에서 교수, 상류층이나 원자력, 핵전문가들은 이미 이민을 갔고, 핵 전문에 종사하는 많은 자들은 일본은 망했다고 포기상태라는 사실이다. 미국으로 이민 간 일본 한 교수의 양심선언 인터뷰 내용은 “내 전공분야 과목이라 나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꾸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고,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또 얼마나 위험한가? 라고 묻는 말에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 후꾸시마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 와있다고 보면 된다. 학자로써 명예와 양심을 걸고 선언한다. 일본은 머잖아 망하는데 언제까지 숨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일본은 최근에 기형아나 기형물고기(개구리의 경우 머리가 셋 달림) 기형 동물들이 무수히 생겨 쏟아져 나오고 있으면서 그마져 숨기고 있다. 일본산 수입품 일체를 하루빨리 전부 중단하고 우리국민들의 피해를 막아야한다. 더구나 일본 여행가는 분들 재발 절대로 말려야한다.
일본 방사능은 비상상태이고 일본전역 2~3년 내에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것 이라고 단언하는 이유로 후꾸시마 원전에서 250km나 떨어진 도쿄만 앞바다 해저 진흙에서 지난 4월 채취한 기준치인 8천배크렐를 훨씬 넘는 27,000배 크렐의 세슘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했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수입한 맥주 3병중 1병이 일본산이라는데 큰 충격적인이유는 맥주 속에 물이 일본산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3년간 수입맥주시장의68%가 급증한데 과연 그 맥주를 누가 마시는가? 정신 나간 사람들이다. 더구나 일본 북해도에서 잡히는 명태, 동태 고등어는 전량 일본산이 러시아산인 것처럼 둔갑해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고, 유전 장애, 돌연변이, 피부껍질이 벗겨져나가고, 생식세포가 피폭되면 유전 장애를 몰고 온다고 한다.
이런 무섭고, 엄청나게 두려운 이웃 일본이란 나라를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말 한심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우선 일본 관광부터 없애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