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가을

2022-09-22     임순종 기자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야동마을 입구 다랑이 밭에서 전동스쿠터를 타고 나온 할머니들이 도란도란 얘기 꽃을 피우며 내년 봄에 수확할 마늘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