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뭘 심지?

2013-11-12     장강뉴스 기자

 
평년기온을 되찾은 지난 6일 가을추수가 대부분 마무리되어 들판이 한적한 가운데 강진군 성전면 명산리 야산 아래 수확이 끝난 고구마 밭을 나온 농부가 소에게 먹일 고구마 줄기를 모아 경운기에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