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곱창 이범우 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진군지부장 당선

2022-04-15     김채종 기자
이범우 지부장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강진군지부 제17대 지부장에 남일곱창 이범우(65세) 대표가 지난 6일 당선됐다.

이범우 신임 지부장은 “회원 서로가 상생하고 도움을 주는 매개체가 되어 강진군의 맛과 멋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업체가 서로 손을 맞잡고 친절 청결 맛 3가지를 만족하고 다시 찾아오는 강진군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군지부는 친절하게 고객 맞이하기 등을 위해 회원 위생교육 및 친절교육실시 및 군과 협업하여 관내 5개 업소를 신규 모집하여 6차 강진맛집 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지부장은 “음식문화개선, 남은 음식제로화운동, 청결한 위생, 친절한 고객 응대 등 회원 교육을 강화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