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식 그대로, 장흥군 수제 한과

2022-01-18     임순종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연산리에 사는 한 부부가 전통 방식으로 수제 한과를 만들고 있다. 부부는 가마솥에 장작불을 지피고 직접 도라지 조청을 달여 한과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