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 장흥토요시장 탐진천 주차장 바닥 포트홀 ‘피해차량 많아’

2021-04-12     김채종 기자

 

장흥토요시장 탐진천 주차장 일부 구간 바닥면이 움푹 패어서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 진입할 때 큰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장흥 토요시장을 찾아온 광주에 사는 박모씨는 “2달 전에도 노모를 모시고 왔는데 그때도 비포장 된 모든 구간이 차량이 진동이 심할 정도로 움푹 패어 있어 차량의 진동에 모친께서 힘들어했는데 지금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서 화가 난다”면서 “지역 공무원들도 몇 사람은 이곳에 주차를 했을텐데 참 한심하다”고 불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