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토 뉴 스

정다운 이웃처럼…

2013-07-02     임순종 기자

 
천년의 세월에도 흔들리지 않고 제자리를 지켜온 탐진강의 기상처럼 ‘장강뉴스’ 도 오랜 산고 끝에 비상의 날개짓을 힘차게 하고자 합니다. 장흥군 강진군민들과 낙후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파수꾼으로서의 역할 충실히 할 것을 약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