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시 - 상추를 씻다가 오대환 시인 2020-07-13 장강뉴스 시든 상추를 씻다가 시 한 줄을 쓰고 왔는데 상추가 살아났네 잠을 자지 않고 시를 쓰면 어두움도 살릴 수 있을까 재난 방송을 듣다가 시를 쓰고 누우니 코로나 블루가 사라지네 누군가 말하네 인류를 구원할 3가지는 시, 도서관, 자전거라고 오대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