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5월의 여왕 ‘장흥 작약꽃’ 활짝

2020-05-21     임순종 기자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에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