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비켜간 연꽃의 아름다움

2015-07-19     임순종 기자

 
태풍 찬홈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지난 13일, 장흥군 용산면 관지마을 연못에 핀 연꽃은 여전히 도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