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강진… 여름을 달리는 자전거 물결

2015-06-15     임순종 기자

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인 ‘2015 투르 드 코리아’ 5구간(경주 거리 175㎞) 경기 참가 선수들이 전남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2015 투르 드 코리아 5일 째 경기결과는 1위 이완 케일럽 (호주, 오리카 그린에지) 2위 배빈 패트릭 (뉴질랜드, 아반티 레이싱팀) 3위 안드레아 페론(이탈리아, 노보 노디스크)이 차지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 강진군 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된 결승선을 향해 마지막 힘을 쏟아 붇고 있다
▲ 강진군 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된 결승선을 향해 마지막 힘을 쏟아 붇고 있다
▲ 강진군 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된 결승선을 향해 마지막 힘을 쏟아 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