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청자도공 후계자 2013-08-10 장강뉴스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1일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물레체험 부스에서 어린아이들이 전동물레에서 능숙한 도공처럼 자리를 잡고 앉아 도자기 모양을 만들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