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고찰의 깊은 향 야생녹차

2015-05-27     임순종 기자

 
장흥군 보림사 인근의 비자숲에서 야생녹차 수확이 한창이다. 풀과 함께 자연 그대로 자라는 보림사 야생녹차는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