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 ‘황로’

2019-05-22     임순종 기자
 

다소 쌀쌀한 기온을 보인 지난 22일 아침 일찍 쟁기질을 하는 농부의 트랙터 뒤로 황로와 쇠백로들이 따라다니며 파헤쳐진 흙 사이에서 나오는 지렁이 등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