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 이봉준 선생 - 신년 휘호

2019-02-01     장강뉴스

山高水長(산고수장)
(산처럼 높고 강물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림)


▲뜻풀이:기해년 모든 사람들이 소망하시는 일들이 막힘없이 술술 풀리는 한해 되시길 희망) 

 

 

▲ 치인 이봉준 서예가

痴人 이봉준


-서예가
-장흥 장동 만수리 출신
-(재)강암서예대전 초대작가
-(사)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이사 역임) 회원
-(재)동방연서회·(사)동방서법탐원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