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자협회 강진지회, 사무실 현판식

2018-10-19     김채종 기자
 

대한기자협회 강진지회(회장 김영일)는 지난 12일 강진읍 중앙로에 위치한 사무실에 현판식을 걸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 강진군 기획홍보실 윤영갑 실장과 이재이 홍보팀장이 참석했다.

강진지회는 지난 6월에 결성되어 현재 10명이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영일 회장은 “현판식은 우리의 이름과 얼굴을 내걸고 언론의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 정론직필의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군민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