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대비 현장 확인

2018-08-21     임영관 기자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제 19호 태풍 ‘솔릭’의 남해안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과 농작물피해예방이 절실한 가운데 지난 21일 강진군 강진읍의 임천배수장을 찾은 이승옥 강진군수가 배수장 수혜지역인 257ha 벼논 침수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