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장에서 진행된 라디오 생방송
2018-08-05 임순종 기자
제46회 강진청자축제 5일째인 지난 1일 대구면 청자촌 상설무대에서 목포mbc창사 50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 ‘즐거운 오후 두시’가 임사랑, 소유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이승옥 군수가 3부에 특별손님으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두 시간 동안 모두 4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 날 생방송에는 가수 서지오, 현진우가 출연해 구수한 입담과 노래로 무더운 날씨에 축제장을 찾아 생방송을 함께 즐긴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