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에 취해보자

2018-07-25     임순종 기자
 

제46회 강진청자축제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4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박물관에서 막바지 축제준비에 나선 도공들이 물레성형과 조각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흙, 불,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열리는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8일 개막되어 8월 3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30% 할인 판매하는 청자판매는 8월 5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