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놓은 우아한 작약꽃 보러 오세요
지난 13일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1만평)에 작약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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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장흥군 용산면 송전마을 앞 들판(1만평)에 작약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꽃이 아름다워 함박꽃으로도 불리는 작약은 관상용으로도 재배되며 뿌리는 진통, 빈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