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주말 제 15회 영랑문학제가 열린 강진군 강진읍 서정시인 영랑 김윤식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곳곳에 탐스런 모란이 흐드러진 가운데 전국영랑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글짓기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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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주말 제 15회 영랑문학제가 열린 강진군 강진읍 서정시인 영랑 김윤식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 곳곳에 탐스런 모란이 흐드러진 가운데 전국영랑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글짓기에 몰두하고 있다.